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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소화가 안 될때마다
누워서 좌측 하복부(배꼽 옆쪽부터 골반쪽 아래로)를 만져보면 정말 길쭉한 모양의 딱딱한게 만져져요. 시티에선 별다른 언급 없구요
검색해보니 변비 얘기가 많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또 물러지기도 하지만, 자주 이 증상이 나오니 먹는게 소화가 안 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지난 해 말경 우측 대장 절제술을 한 이후로 좌측인 그 부위에 가스나 변이 차는 듯한 증상이 자주 생겨나는 것 같아요.
그로인해 변을 시원하게 본 적이 없구요
약간의 과식만 한다치면 바로 속이 뒤틀리듯 너무 불편해서 먹는게 겁이 날 지경이네요.
이 증상이, 오랜 항암과 수술로 인한 일시적인건지
아니면 난소쪽 복막전이로 인한 암성 증상인건지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힘드네요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