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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투명세포 난소암 1기에서
1년만에 재발한 후 5년동안 암은 사라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사이즈는 작게 유지되고 있었어요 근데 작년 초부터 다리를 아파하시다가 10월경부터 걷기 힘들어 하셨어요 이후 세브란스에서 검사결과 복막전이 간, 폐 일부 전이 그러다 1주전부터 아예 걷지를 못하십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하시고 밥도 안드세요 이틀 전부터는 헛소리도 하세요 오늘 호스피스 병동 입원했는데 괜찮아 지실 수 있겠죠.. 통증이 잡히면 정신도 돌아올까요..? 엄마 아직 56세로 너무 젊은데 전 엄마 없으면 못살아요 제발 엄마가 힘내서 이겨낼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