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수술후 1차 추적검사 갔는데 답답하네요

지방아이l직본
2025.01.14 20:51 | 조회 1.7k

아 정말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서 글 남깁니다

저는 직장2기로 서울 삼성병원 김#철 교수님 한테

23년10월에 직장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후에 장루를 달지 않아도 될정도로 수술이 잘되었다고

얘기하고 세미나 인가 떠나셨습니딘

그런데 자꾸 열이나서 응급실도 가고 다시 입원해서 항생제 맞고 퇴원하고 3개월동안 이 짓을 몇번하다가 아무리 수술이 잘되었어도 수술부위에서 새살이 돋아날수있는 시간을주자며

지프선생님께서 장루를 권해주셨고 이때도 김*철교수는 선택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이짓을 할수 없으니 장루를 24년1월에 달았고

8월쯤에 내시경 검사를 하고 괜찮다고 9월말에 장루복원을

진행 했습니다.

1차 추적 검사전에 내시경이랑 ct를 12월에 다 마무리는 했는데 문제는 12월 내시경을 찍으면서 수술부위에 염증과 장이 부은 증상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때문에 내시경을 3번이나 진행 했네요. 열은 계속나서 항생제를 2주나 맞았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가지고 오늘1월14일 진료를 보러 삼성병원에 갔습니다. 오늘도 수술부위 염증이 있어 항생제를 맞고 지방에서 서울까지 갔죠..

그런데 주치의라는 사람에 답변이 어의가 없네요

왜이런지 뭐가 문제인지 앞으로 어떡해야는지 풀어주는게 아니라 진료 밀렸으니 대충 얘기하네요

자료가지고 얘기하니

어때요? 환자분 불편해요?

네 불편하죠 계속 열이 나는데

ct보니 수술부위가 벌어졌네요 장루 달아야할꺼 같아요

재수술해야할꺼 같네요

심지어 제가 장루를 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같이 얘기하면서

빠르게 입원시키고 수술날 잡어 이러네요..

아니 수술이 무슨 소꿉장난도 아니고 고통의 시간을 견더서 왔는데 이런얘기 듣는데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치미네요..

그러고 집에와서 변보는데 피가 살짝섞인 변도 보고 휴지에

피도 묻어나오고 하니 다시 재발된거 아닌지

더욱더 걱정이네요

주치의를 바꿔야 하나요? 아 너무 짜증나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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