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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설때만 해도
잘드시고
볼살도 통통했던 울아빠
1년만에 이리 돌아가실줄 알았나..
요즘 예전에 아빠 사진 보면서
매일 우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식도암4기로.. 암것도 못드시고
이리 급격히 말라지고..
아직도 전화하면
받을것 같아요
요즘은 꿈인건지 그냥 내 생각인지
생존해 계실때의 아빠 모습이 계속 눈앞에 그려지고 그래요..
49일동안 이생에 머물고 계셔서 그럴까요?ㅜㅜ
너무 그립네요
딱 하루만 만나서 못다한 얘기 나누고 싶어요..
1년만에 식도암이 생겨
4기가 될수도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