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 복강경으로 조직검사 (복막암인데 장유착이 심해 3군데 복강경 시술로 난소쪽,대장쪽 조직 떼냄)
유착이 심한쪽에서 조직검사 시도.
소장이 붙어있어 소장에 상처가남.
수술 3일 후 퇴원.
집에서 음식드시다가 갑자기 배에서 냄새나는 물이 나옴
식은땀이 물 흐르듯이 흐름
이상하다싶어 수술 병원에 전화해서 다음날 아침 진로 예약 잡고 내원(결론은 소장 봉합부분이 터져서 구멍이 생김)
외래 진료(담당의 진료가 오프인 날이라 다른 의사가 진료)보신 의사분이 응급 상황임을 인지하고
바로 응급실로 보내서 응급 처치후 입원,다음날 수술 잡힘
다음날 오후 2시쯤 개복수술로 장루 수술 및 소장에 붙어있던 아이 주먹만한 암덩어리 같이 제거.
현재 개복수술(길이가 25센티는 되는듯합니다)후 회복중이십니다.
회복되고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하기도 전에 회장루인줄 알았던 부위가 공장루라고하네요?
항암도 하셔야하는데..
공장루에대한 정보도 거의 없습니다.
공장루는 영양 흡수도 힘들다고 하네요
탈수도 자주와서 물도 자주 마셔야한다네요.
물도 숟가락으로 떠먹으래요
우리 엄마 항암 받으실 수 있을까요?
항암으로 이겨내신다고 대수술하고도 으쌰으쌰하시고 계신데
공장루면 영양 흡수도 못하고 수액도 자주 맞아야한다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너무 절망적입니다..
그냥 못드시고 돌아가시는거 아닌지 너무너무 걱정되고 자꾸만 최악으로 치닫는 이 상황이 무섭고 화도나고
온갖 감정으로 고통스럽네요..
공장루 수술 해보신분 관리어떻게 하시나요?
항암은 할 수 있을까요? 항암하시면 체력이 못버틸거같은데요..
대수술도 하신데다가 공장루라 영양 흡수도 힘들고..
공장루는 검색해도 정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