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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소암4기 환우 언니입니다..
1차항암후 2주정도 지났습니다.,
동생은 부모님과함께 본가에서 지내고있습니다..
2주정도 지나니 머리가 후두둑...
머리감겨주는데도 한움큼..
침대에도 한움큼..
무섭네요ㅠ
동생은 워낙 밝은성격이라 처음에 좀 놀라긴하더니
계속 괜찮다고하는데 표정은 영., 아니더라구요ㅠ
머리를 밀어야지 하면서도
밀려고하니 막상 쉽지않더라구요..
동행님들 이제 시작인거죠...?
저희 본가가 시골이라,,
1차항암때 변비약은 미리넉넉하게 받아왔는데
16일 2차항암 받으러갈때 미리 어떤걸 받아와야될까요..?
그리고 머리는 짧게 자르는게 맞는거겠죠..?
부모님도 힘들어하시고 해서
힘든티안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않네요ㅠ
하고싶은 얘기는 동행님들에게 하는게 제일 편합니다.,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