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23.01에 난소암 수술을 하고...
음.. 24.07에 재발소견을 받았습니다.
제줄라 표적항암중이라..
어느정도 제줄라를 먹어보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암이 더 퍼지기 시작할때
주사항암으로 하기로 하였어요..
아무래도 세포독성 항암은..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니..
어제 ca125검사결과는 98.5
아.. 이렇게 천천히 올라가는 경우도
있네요..
항암약이 안맞으면 그 다음달에 바로
몇백이 되는경우를 보거나..들었는데
이런경우도 있나요? 하고 여쭤봤는데..
아주 드문 경우라고 하시네요..
ca125가 200정도 될때 항암제를 주사로
바꾸고 그전까지는 제줄라로..
또 다음달 검사까지 한달이 남았네요..
그래서 하고 싶었던..
새차도 뽑고.. 작년 12.24일에 나와서
신나게 놀러다니구..
25.01.06부터는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있어요..
초등생들이랑 나비야를 같이 치고 있지만..
꼭 연주한곡은 내손으로 치는걸 목표로..
한시간씩 아이들 옆에서 하고 있답니다.
머리랑 손가락이 따로 놀아서..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ㅋㅋ
필라테스도 다시 끊고
주사항암해서 못움직이기 전까지..
한달이 또 주어져서..
하고 싶은거 할수 있는 시간이 생겼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주어진 한달~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