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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호스피스를 권유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워낙 입원을 싫어하셔서
가정 방문형 호스피스도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여건이 녹록지 않네요.
어머니께서는 호스피스 안 들어가시고 끝까지 여기(항암 받던 병원)서 마무리 하겠다고 하시는데요..
지금이야 하루 세번 타진을 드시고 계셔서 통증은 괜찮은 듯 보이시지만 (실제론 괜찮지 않으실수도)
나중에 겉잡을 수 없는 통증이 찾아올까봐 두렵습니다.
어머니가 저리 완강(?)하신데,
질문 드립니다..
1. 이런 상황에서 보호자가 대리로라도 호스피스 대기를 미리 걸어놔야 하는 게 맞는걸까요.
(나중에 어머니 통증이 극심해졌을 때를 대비하여)
1-2. 호스피스 입원 시점 관련 문의 드립니다.
통증이 크진 않지만, 기력이 많이 쇠하실 때(서 계시는 것조차 힘든) 호스피스를 들어가야 하는건가요?
아님 통증이 극심해졌을 때 입원을 해야 하는 건가요.
2. 호스피스 대기 중 순서가 되었을 때, 좀 더 미룰 수도 있는건지요.
잦은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