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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로 10월에 진단 받으시고
항암 안하시고 담즙 배액관 시술 후 집에서 여태 지내셨어요
마지막 식사는 12/15일이세요 식사도 하루에 죽 2숟가락 이렇게 드시고 16일부터 딱 끊으셨어요
그러고 통증이와서 패치 붙이기 시작하고
드시는건 사이다랑 비비빅만 찾으시고 그러셨네요
그러다가 일주일 전인 12/31 일에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119 타시고 중환자실 들어가셨습니다
의사가 그때가 고비였다고 하시더라고요
무사히 그날 고비는 넘기고 1/1 로 나이 드시고
지금도 중환자실에 계시네요
몸에 제대로 작동하는 장기가 하나도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다 전이가 되셨나봐요
섬망끼도있다하시고 얼굴도 붓고 손도 부으셨고
발도 푸르스름해요 오줌량은 당연히 줄었고요
산소포화도는 아까 면회때 76으로 본거같네요
할부지 발이 푸루스림 한디 청색증으로 임종 전 증상일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얼굴이 부으시니깐 말하시는것도 무슨 알러지 일어난 사람마냥 이상해요 발음이 어눌해요
정신이 총총하시다가도 엉뚱한 말하시고
집을
너무 가고싶어하시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오 미치겜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