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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기 위암판정받은 엄마를 둔 딸입니다..
65세이구요. 12/24 일 내시경 건강 검진 후 26일에 반지고리 위암 초기로 보인다 하여 부랴부랴 병원 예약하여 아주대, 분당 서울대, 신촌 세브란스 검진을 보았습니다.
1. 아주대 손상용 교수님: 정말 친절 하시고 자세히 말씀 해주십니다. 1/15 복강경 2/6 로봇 가능 7일입원
2. 분당 서울대 서윤석 교수님 : 긴장 했는데 차근 차근 설명해주시고 가져간 자료들 잘 바주시며 2월말 수술 가능 하며 통계상 3개월이내 수술 시 결과나 비용이 같다고 설명 해주심.
3. 신촌 세브란스 김형일 교수님 : 수술 날짜에 대한 고민을 말씀드렸더니 명쾌하게 답변주신후 2/5 특수 로봇 수술 가능. 4일입원
너무 고민 되고 맘이 불안 하여 빠른 날짜를 선택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서울 큰병원에서 하는게 좋을지 판단이 안섭니다 .. 악성이고 저응집암이나 모양이 초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세분다 그러시긴 했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서 무엇을 가장 먼저 고려하여 수술 진행이 좋을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연말 연초에 힘든 일 겪고 있으신거 같습니다. 비온 후 무개기 뜨고 좋은 날 올거라 믿고 다함께 힘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