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5차 끝나고 집에 왔습니다 with 구역질

크리스냠냠l부신본
2025.01.07 12:58 | 조회 267

이번에 병실메이트는 역대급이였습니다요.

4번째발병이라는 할머니 창가 쪽이라 넓은데도 침대가 제 쪽으로 넘어와있고 보호자침대도 덩달아 밀려서 링거대 조심히 움직여도 부딪치는걸 얼마나 구시렁거리시는지

본인은 링거대로 제 침대 커든 사방팔방 치고 다니시면서

그놈의 개사냥하는 동영상은 이어폰도 없이 틀어재끼고

개 짖는 소리 병원에서 그렇게 많이 듣기는 처음이네요.

리소드렌도 직구신청해뒀고 약값이 어마어마합니다.

환율이 엉망이라 더 그렇겠죠?

어제부터 산쿠소도 안먹히는 구역질도 들러붙어있어서 컨디션이 바닥칩니다. 미역국 조금 먹고 그것도 올려버렸으니

일단 점심은 나름 맛이 나는 짬뽕밥먹고 얌전히 소화시키는 중입니다. 약 먹을려구요.

스테로이드에 링거를 많이 맞아 몸이 팅팅 뿔어서 뻣뻣~한게 더 움직이기 싫네요.

가벼운 산책은 내일부터 인걸로~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