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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세의 종양외과를 방문했다. 위암 2A기 전절제 수술 후 40일이 지나 식사도 평상식으로 천천히 자주 했고 틈나는 대로 집주변 산책과 실내 스퀏 등으로 근육 상실을 최소화위해 노력했다. 위 절제 후 구조상 대부분 10~20%체중 감소가 일어난다고 하는 데 그동안 8키로나 줄었다. 의사에게 체중감소를 최소로 하고 항암치료를 원한다고 하니 아침 저녁 3알 항암제를 2알로 시작해보자고 한다. 의사가 내꼴이 건강해 보였나? 처방 후 영양관리, 약사 방문 등 상담해 보니 음식은 조금씩,천천히,자주 먹고 항암제의 부작용을 설명 받았다. 약이 암세포만 공격하는 게 아니고 우리 몸의 정상세포도 공격, 설사,변비, 구내염, 피부 색 탈착 등 부작용 대비하라고 한다. 큰 수술로 1차 고비를 넘겼다고 했는 데 또 한번의 2차 고비를 넘겨야 한다. 수술 후 입원했던 근처 요양 병원에 오늘 재차 입원 준비 중이다. 인생 사 고비가 있다고 하니 이번 고비를 또 잘 넘겨야 겠다. 체중이 주니 비만이 사라지고 몸이 훨씬 가벼워 졌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