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복원수술] 수술 4차~퇴원

현실지애l직본방보
2025.01.07 02:34 | 조회 512

4일차

새벽3시까지 물혈변을 보고 좌욕하니 넘힘들었어요.

교수님이 변을 20변 넘게 했다고 하니 지사제를 처방해주셨어요. 하지만 3시이후에는 변을 보지않아서 지사제는 먹지않았어요.

그리고 오후1시경. 5시경. 9시경 찔끔변보고 끝

5일차

03시40분.4시30분으로 변을보고

12시부터 또 설사를 시작. 병원밥을 더이상 못먹겠어. 아침에 작은사과를 먹었더니..ㅋㅋ 이렇게 많은 변을 볼줄이야 몰랐네요. 간이 부은거겠지요? 방구에도 변이나오고 난리가 4~5번 나고 멈추웠습니다.

그리고 단호박죽1/2 또는 닭죽1/3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그랬더니 변의 색도 점점 똥색으로 변하고 새우깡이 나오기도하고 바나나킥크기가 나오기도 하고 하네요.

사과이후 죽을 먹고 난후 변은 하루에 2~3번정도 아침 저녁에 변을 보고 있습니다.

퇴원하는 수술7일차까지 변의 느낌은 한번에 안끝난다는것. 잔변감이 어떨땐2번 어떨땐3번까지 나누어 나오는 느낌입니다. 잔변감이 느껴질때마다 좌욕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좌욕도 하지만 비데를 쓰니 좌욕2번이 1번으로 줄어드네요.

내일까지는 죽을 먹어야겠지요?

고기가 먹고 싶어요~~언제쯤이나 가능할까요?

퇴원하고 나니 불량식품도 먹고 싶구요. ㅠㅠ

장루부분은 꿰매지않고 자연스럽게 살이 차오를때까지 소독하고 하라네요. 혼자하려니 무섭기도하고 아직 환부를 보지도 못했는데..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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