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단팥빵 가져다드리고 왔어요

샷추가녹차라떼육본
2025.01.06 23:29 | 조회 1.2k

아빠가 식사를 도통 못하셔서요, 단팥빵 사다드리고 왔어요

아빠가 팥빵을 워낙 좋아하시는데

여기 단팥빵이 저당단팥빵이라 많이 안달고

예전에 엄마, 아빠도 드셔보시고 맛있다 하셨거든요.

마침 병원이랑 가까운 곳에 매장이 있어 일 끝나고 부랴부랴 다녀왔어요.

엄마는 내일 가져오라 했지만

아빠가 언제 갑자기 식욕이 생기실지 모르니까요.

조금이라도 드시고 싶은 생각이 있을때 바로 빵 드려야 하니까요.

내일은 영양제라도 좀 맞게 해드려야 겠어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어요.

평안한 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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