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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설주의보가 내렸지만
6.3cm로 낮에 그만 그쳤고
영상이라 눈으로 쌓였던 지붕이
제색을 찾는걸 볼수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 잠깐이나마 지나간 비로 인해서
젖었지만 말끔한 거리를 즐긴건 잠시뿐
눈이지 비인지 바람처럼 내리는비
잠시 망설였었어요
들어갈까,말까!!!
나무에서 떨어질지 모르는 눈을 피하고자
가져간 우산을 펴고 걷다보니 30분쯤
그제사 그칩디다
그래도 걱정에 오늘은 평지로
10km를 평지로 걷자면 돌고 돌고
지루하긴 해요
집에 오는길에 뭔 심술인지 잠깐 또 내리는 눈비
오늘은 그랬습니다
따스해서 자취도 남지 않은눈
내일부터 추워도 힘들지는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