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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4월달 담낭암재발확정되시고,
5월쯔음부터 저희집(딸입니다)에 엄마가와계셔요.
항암하시는데, 왜 낫지않냐고 힘들어하시고 계셔요.
제가 조울증이 있어서, 병원에다니는데, 최근 잠을 못잔적이 몇번있어서 중요했고, 그동안 미뤘던 모임과 친구만남을 이틀간가졌어요.
목욜은 12시에나가서 밤11시에들어오고
금욜은 2시에나가서8시에들어왔어요.
물론 동생에게 부탁해서 혼자계시진 않았지만,
약속시간이 안맞아서 3~4시간정도 혼자계셨나봐요.
그랬더니 엄마가
"넌 아픈엄마두고 놀러나가면 좋냐? 엄마생각안나냐?"
라고말씀하시는데, 넘나 속상하네요.
솔직히 남동생이 엄마케어를 잘 못한것같은데
화살은 제게 돌아오네요.
서운해서 엄마집으로가신다는데
집으로가시면 케어해줄사람이 없어요.
(동생은 자기삶이 바쁘고, 아빤 요양병원으로 보낼꺼래요)
그동안 노력했던게 다 허사인것같고
이틀 놀았다고 이렇게 서운해하시니까
저도 섭섭해요 ㅠㅠ
힝 ㅠ
화는잘안풀리시는것같고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