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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입원이 하루전날로 다가왔어요.
11월21일 내시경 검사후 암의심소견..
조직검사후 암인거 확정..ㅠ
12월3일 암센터초진..한달 조금 넘는시간이 참 길고 긴것 같았는데 참 시간이란 정직한 놈은 어김없이 지났갔네요.한달동안 일도하고 육아에 살림에 환자인듯 환자아닌,ㅎㅎㅎ아픈허리 파스투혼하며 오늘도 대청소에 욕실청소 남편 먹을 반찬 해놓고, 애들 씻기고 한숨 돌리며 글쓰고 있네요. 헉헉,바쁘다바빠..
(엄마들은 집비우기전 참 바빠져요😆😆😆)
종일 바쁘게 동동거려 잊고 있었는데 이제 수술에대한 걱정이 살짝 밀려오네요..ㅠㅠ
피할수없음 즐기랬는데,즐기지는 못하겠고 그냥 우리가족생각하며 씩씩하게 잘 하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