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으이그~!! 올해도 피하지 못한 독감 ㅜㅜ

발랄상쾌l위본
2025.01.04 17:18 | 조회 948

연말에 가족여행으로 부산 다녀왔어요~

아이들 어릴때랑 지금까지 몇번 갔었는데

이번엔 안가보고 안해본거 하면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

1월1일 새해도 부산에서 맞이하고

집에 왔는데 열이나기 시작하는 둘째 ㅜㅜ

독감수액 맞으니 증상은 금새 호전됐지만

첫째때매 나름 조심한다고 격리시키고 식사도 같이 안했지만

이미 소용없었나봐요

아침에 일어나는 아이가 목이 잠기고 컨디션이 안좋아 보여

열을 재니 역시나 38.3도.... OTL

급하게 병원가서 콧구멍 쑤시고 a형독감양성

독감수액 맞추고 집에오니 하루가 다 갔어요 ㅡ.ㅡ

우리 거북이 수액바늘을 세번이나 찌르고서야

겨우 맞을수 있었네요 짠한 내새끼

엄마 다은이 주사 안맞을꺼에요

엄마 다은이 주사 안맞을꺼에요....

애처롭게 그리 사정하는데도 애미는 매몰차게 놉!!!!

이거 맞아야 색칠북 사줄꺼야~~~~~하니 고분고분 맞았어요

그래도 14살이 되니 그나마 병원데리고 가는 맛(?)이 😂 납니다

어릴땐 병원데려가는게 진짜 곤욕이였는데 😭

삼자가 보면 애를 잡아죽이는줄 알았을지도 모르겠네여 ^^;;ㅎㅎㅎ

뭐든지 시간이 지날수록 경험할수록 수월해지나봐요

우리의 투병생활도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은 덜하고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겨서

다들 슬기로운 투병생활 하시기를~~

하나님

a형독감이 우리집에 찾아들었지만

이왕이면 저는 비켜가게 해주세요 ~네?

미리 감사합니다 -아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행님들도 독감 또 조심 하십쇼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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