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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온몸으로 암이 퍼졌다고 하네요
엄마 원발암이 희귀암에 악성이라.. 더 걱정입니다..
항암할수 있는 약자체가 별로 없거든요 ..
이번이 마지막 항암이지 않을까 싶은데
받다가 너무힘들진않을지.. 만약 더 안좋아진다면 어떻게 버텨야할지.. 기분이 멍하네요..
엄마 소원이 저 시집가는건데
전 아직 시집도 못갔고.. 저번달에 통보이별받고 헤어져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참.. 엄마한테 미안하고 괴롭네요..
힘든일은 함께온다더니..
감당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