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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두경부암 전이가 됐는데요..ㅠ ㅠ 24년12월 ..중순쯤..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3일을 참으셨대요..ㅠㅠ ㅅㅣ골 시내병원에서 맹장이라고..수술 해야한다고 해서 하셨어요..
복강경이 아닌 아빠는 개복수술 하셨는데..
그맹장떼고 조직검사 했나바요..근데 거기에서도 종양이 발견됐다고..너무 슬픕니다..아빠는 모르셔요...
저희 아빠는 처음 직장암..그리고 폐암1기..그리고 두경부암...그리고 폐전이..이번에 두경부전이..
일단 국립암센터에 항암 계획 짜자고 하셔서 1월6일에 진료보시는데..항암이 될까요.? ㅠ ㅠ
시골시내 병원에서 소견서 써줘서 국림암센터에서 교수님 뵐때 살짝 맹장수술하고 종양 얘기 할껀데..아빠가 68세 밖에 안되셔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요즘 시골 CCtv보면 늦게 불이 꺼지곤 합니다..후두 기관삽입한곳에서 피도 요즘 들어 기침 하실때 많이 나거든요...ㅠㅠ 엊그제 제가 아빠 보고 왔는데 잠도 잘 못 주무시고..기침하면서 피가 나와서요..1월6일 교수님이 어떤 얘기를 하실지..겁이나네요..그리고 .. 잠 못주무시는 아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