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 잘 했어요~~

토리얌l직본
2025.01.03 20:26 | 조회 1.4k

어제 힘이되는 말도 많이듣고 용기내어 수술대에올랐습니다~(새벽5시에 일어났다며 눈비비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온 아들보고 쫌 폭풍오열;;)8시30분 수술시작 회복실에서 깨어나보니1시쫌 넘었고 너무 졸린데 2시40분까지 자면 안된다고 계속 엄마와신랑이 깨워서 버티다 40분정각에 기절하듯 잤네요~잠이 이긴건지 그덕에 무통한번 안누르고~~무통버튼 꼭꼭 쥐고 잠들었는데...

너무 통증심할까 걱정해서인지 무통 안누르고 전 견딜만 하네요~~저 무통이 다들어가고 일어나서 걷기시작 하면 어떤 지옥의 맛을 볼지 몰겠지만 잘 이겨내고 빨리 집에 가고싶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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