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5 을사년 이튿날 늦게나마
새해 인사드립니다. 무조건 묻따 건강 기원입니다^^
암세포가 담관을 짓눌러 원활한 담즙 배출이 되지
않았던 것과는 별개로 췌장염, 담도염 등 수술 부위
주변으로 각종 염증이 생겨 생고생을 했던 지난
두달여를 지내고 드디어 복직했네요.
제가 있는 곳은 서해 최북단 강화도 중에서도
교동도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요.
오랜만에 이곳저곳 사진도 찍어보고 활기찬
하루를 보낸것 같아 이 곳에 남겨봅니다^^*
제 방 책상 한 켠의 수경식물들 입니다~^^
제 단골 카페구요, 사장님과 친분이 두텁습니다~
레몬트리인데, 처음에는 가짜 레몬인줄 알았네요.
오랜만에 나왔더니 사장님이 집에서 키우던 레몬트리를
카페에 가져다가 놓으셨네요.
카페 이름은 봉소리에 하루~~
제가 식물들을 좋아라 해서 식물 사진이 많습니다^^
사장님 손재주가 워낙 좋으셔서 카페 내 자수란 자수는 다 사장님 솜씨입니다. 자수 사진은 얼마 안찍었지만 즐비합니다.
교동 대룡리시장 입구 부근에 위치한 대풍식당의 순댓국인데 유명인사들이 다녀갈 정도로 맛집입니다^^
길 건너 찐빵카페에서 파는 찐빵을 후식으로 사봤습니다. 어제 어찌나 삼립호빵이 먹고 싶었던지..꾹 참고 전문점 찐빵을 사먹었네요~
오랜만에 시야가 깨끗한 하루였는데 그 덕에 별도 달도 반짝반짝 빛납니다.
비록 구형 울트라21이지만 100배줌 렌즈는 쓸만합니다.
교동의 하루였습니다^^
아쉬운 맘에 사진을 더 올려봅니다. 저희집 마당냥 별이 입니다~
수컷냥이 인데 제법 야수성 있죠?ㅎ
이 놈은 저희집 마당댕 보리입니다~
암컷 믹스견이지만 눈치도 빠르고 제법 똑댕입니다.
이상 끝입니다^^;; 종종 시골 풍경올리겠습니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