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3개월만의 복직

바터팽대부
2025.01.03 00:13 | 조회 920

안녕하세요, 2025 을사년 이튿날 늦게나마

새해 인사드립니다. 무조건 묻따 건강 기원입니다^^

암세포가 담관을 짓눌러 원활한 담즙 배출이 되지

않았던 것과는 별개로 췌장염, 담도염 등 수술 부위

주변으로 각종 염증이 생겨 생고생을 했던 지난

두달여를 지내고 드디어 복직했네요.

제가 있는 곳은 서해 최북단 강화도 중에서도

교동도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요.

오랜만에 이곳저곳 사진도 찍어보고 활기찬

하루를 보낸것 같아 이 곳에 남겨봅니다^^*

제 방 책상 한 켠의 수경식물들 입니다~^^

제 단골 카페구요, 사장님과 친분이 두텁습니다~

레몬트리인데, 처음에는 가짜 레몬인줄 알았네요.

오랜만에 나왔더니 사장님이 집에서 키우던 레몬트리를

카페에 가져다가 놓으셨네요.

카페 이름은 봉소리에 하루~~

제가 식물들을 좋아라 해서 식물 사진이 많습니다^^

사장님 손재주가 워낙 좋으셔서 카페 내 자수란 자수는 다 사장님 솜씨입니다. 자수 사진은 얼마 안찍었지만 즐비합니다.

교동 대룡리시장 입구 부근에 위치한 대풍식당의 순댓국인데 유명인사들이 다녀갈 정도로 맛집입니다^^

길 건너 찐빵카페에서 파는 찐빵을 후식으로 사봤습니다. 어제 어찌나 삼립호빵이 먹고 싶었던지..꾹 참고 전문점 찐빵을 사먹었네요~

오랜만에 시야가 깨끗한 하루였는데 그 덕에 별도 달도 반짝반짝 빛납니다.

비록 구형 울트라21이지만 100배줌 렌즈는 쓸만합니다.

교동의 하루였습니다^^

아쉬운 맘에 사진을 더 올려봅니다. 저희집 마당냥 별이 입니다~

수컷냥이 인데 제법 야수성 있죠?ㅎ

이 놈은 저희집 마당댕 보리입니다~

암컷 믹스견이지만 눈치도 빠르고 제법 똑댕입니다.

이상 끝입니다^^;; 종종 시골 풍경올리겠습니다.

굿밤 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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