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저희 아빠가 지난달 14일에 내시경, 조직검사 결과 직장암 판정받고 CT결과 폐쪽에도 작게 종양이 보인다고
상급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보라고 하여
가천대길병원에서 MRI찍고 다학제진료에서 직장암 2~3기 정도로 보이며, 폐쪽은 별 문제 없어보이나 임파선을 따라서 목옆쪽에 아주 작게 뭔가가 보이는데 이게 암이면 4기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직장쪽 암때문에 좀더 있으면 직장이 막힐 수 있다며 수술을 빨리 해야할 것 같다고하여 1월 15일에 수술 앞두고 있습니다.
다행히 항문에서 떨어져 있어서 장루주머니는 안해도 될 것같고, 복강경수술로 진행하면서 목 옆쪽 조직도 떼어서 조직검사를 맡기는걸로 말씀해주셨는데요.
1. 보험든게 없어서 산정특례혜택 받고 있는데요.
암상담 간호사분께서 수술비+입원비(7~10일정도) 해서 대략 700~800만원 정도 나올것 같다고 하시는데.
여기 카페에서 보니까 복강경수술+입원비(7~10일정도)해도 산정특례받고 300만원을 넘진 않는것 같던데,
800만원 가까이 나오신 분들도 계시나요?
혹시 병원 원무과에 전화하면 수술전이라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2. 가족은 아빠와 저 둘뿐인데요.
14일에 입원하고 15일에 수술하는데, 보호자도 같이 병원에 계셨었나요?
병원에선 1인실이 아닌이상 보호자가 병실에 있을수 없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수술하는동안 밖에서라도 대기하고 있는게 나을까요?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으니, 혹시 병원에 있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면 미리 말을 해놔야 해서요.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정신없이 모든게 진행이 되어서 막상 교수님한테는 물어보지도 못하고,
나중에서야 물어볼께 생각나고, 그냥 듣기만하다가 여기까지 오게됐는데요.
작게나마 제가 도움을 드릴수 있을때까진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부탁드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