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엄마 생신이예요..

삼남매맘l췌보
2025.01.01 11:22 | 조회 469

오늘 엄마 69번째 생신이예요

가족들 모여 축하하려고 오빠네집에 가는길인데도

매우 기운없고 힘들어하시네요..ㅜㅜ

췌장암 폐전이 의심되어

조직검사만 한 달째

췌장조직 1번 폐조직2번 모두 실패해서

암세포를 발견하지 못해서

항암도 수술도 아무것도 못하고

이렇게 허무하게 시간만 보내고있어요

그 와중에 엄마 컨디션은 점점 안좋아지시고

없던 등통증에 가슴아래통증

가래가 생기고 식은땀에 심한 두통까지..

손발도 힘없어 떨리신다하고..

1월23일 서울대 외래진료때까지

급격하게 더 나빠지실까 너무 무서워요ㅜㅜ

이렇게 시간을 보낼수밖에 없는건지..

제가 할 수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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