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보고싶네요...

제발살아줘l위보
2025.01.01 08:49 | 조회 537

12월16일... 엄마의 병을 알게되고... 12월28일 오후 5시32분.. 엄마는 제 곁을 떠났습니다.....

너무나도 짧았던 시간... 무엇이 그리 급하여 나를 이리 빨리 떠난것일까... 항상 살아생전 자식 걱정만하던 엄마라 .. 자식들 고생할까.. 자식들 힘들까... 걱정하여 이리 빨리 떠난건지... 좀 고생좀 시키면 어때서... 자식들 힘들게하면 어때서... 난 엄마랑 좀 더 같이 있고 싶었는데... 가지말라 가지말라 외치고 싶은데... 그러면 엄마가 진짜 좋은곳으로 가지 못할까봐... 내뱉지 않고 장례기간동안 꾹 참았네요...

아빠옆에 엄마를 모시며.. 아빠만나 행복하고 아프지말라 말하였는데... 나는 이 곳에 엄마가 없어 슬프네요....

구정이 오면 더 실감이나고.. 엄마를 필요로 할때 엄마가 없어 힘이들겠죠?! ... 지금보다는 그때가 더 실감나... 그때가 더 우울하겠죠... 하.. 어떻게 이 아픔을 이겨내야할지... 막막합니다... 이곳에서 위로받고.. 좋은정보 많이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계신 분들에게 모두 기적이 찾아오기를.. 건강해지시길 .. 암과 싸워 이기시길 바랍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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