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다시 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리한나I폐본
2025.01.01 06:04 | 조회 838

하나님께서 저를 또 한번 살리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2월17일, 첫번째 응급실행

2달전 부터 온몸에 부종이 왔습니다.

저에 잘못된 선택으로 3개월동안 효소식이라고

밥한톨 안먹고 인체정화니, 오른손 신경이 살아날거라는 기대감으로 감행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항암제도 20여일 안먹고..

그쪽에서는 계속 호전반응이라는데 아무래도

제가 보기에는 아니였어요. 숨쉬기 힘들고 잠을 잘수 없고 폐에 물찬 느낌인데..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에서 급 혈액검사 들어가고..

빨리 응급실 가라해서 삼성병원 가서4~5시간 대기하면서 오른쪽 폐에 물만 빼고 그날 퇴원해서

요양병원에 다시 왔습니다.

하루는 괜찮았는데 또 숨이 차고 추가된 혈액검사에

사망에 이뤄도 문제가 없다는 결과지와 다시 삼성병원 응급실행.

여명3개월, 남편을 불러 준비하라고 했다네요

전신 펫시티 찍고 흉관 삽입하고 흉수빼고

소변줄. 차고 산소호흡기 끼고

11일의 삼성병원 응급 입원생활이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폐암4기중 1%에 해당 되어 앞으로 항암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삼성병원에서는 항암제 내성으로 간주하고

심장에 끈적끈적한 물이 암이 온몸에 퍼진것으로 간주했었습니다.

교수님께 항암제 20일 안 먹었다고 이실직고

고하고 문제가 풀렸습니다.

교수님께서 이어서 계속 지금 복용하는 항암제 먹고

이상한 사람들에게 현혹되지말고..

내얼굴 쳐다볼수 있겠어?하시면서 별 말씀 안하시면서 핀잔 한번 안주시고 감싸주셨습니다. 안명주교수님이셔요.

그동안. 굶어서인지 보상심리인지

삼성병원 밥이 왜이렇게 맛있으며

한그릇 뚝딱 계속 잘먹었습니다.

심장이 언제 멈춰도 문제 없던 상황이었는데

하나님께서 급속도로 치료해 주셨습니다.

여명3개월 말씀 하신 새끼교수님은 머쓱하신지

회진돌때 펫시티결과 여쭤보니 괜찮다고

염증이라고 말씀 해주시더라고요

입원 9일째 소변줄 떼고 산소 호흡기 떼고

10일째 폐에 꽂은 흉수관 제거 했습니다.

9키로 정도 전신부종으로 쪘던 53키로체중이 빠지기 시작하고 퇴원해서 오늘 쟀더니 46.8로 나왔습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서 살려 주셨습니다.

산소호흡기 낀채로 오늘의 말씀과 목사님이 보내시는

매일말씀도 사명으로 생각하고 카톡친구들에게

계속 전달했습니다.

다시는 벌짓 하지 않고 오른손이 좀 불편해도

감사하며 하루하루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나를 살리신 하나님, 다시 웃게 하신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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