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방사선 교수님 만나고 왔어요

뚜비뚜비맘16
2024.12.30 16:48 | 조회 841

오늘 방사선 교수님 만나서 정확히 제 병명이 머냐고

물어봤더니 재발이고 왼쪽 골반쪽에 재발이다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골반쪽 아래보면 하얀실 같은 먼가 보이는데 이게 신경을 건드려서 혹 치료가 끝나고 다리를 절수도 있을 확률이 30프로 라고 알고 계시라고 말씀 하시네요.

그래서 재발된 부위가 더 커지면 안된다고 하시는데

첫 양성자 치료가 2월3일로 잡혔습니다.

워낙 수술하기 어려운 위치고 해서 양성자 10회.

젊으니 항암도 하자고 하시네요.

항암교수님은 1월10일로 잡혀있어요.

한달이란 시간을 그냥 보내야 하는데

더 커질까 무섭고 혹 다른곳으로 전이라도 될까

너무 두렵고 무섭습니다.

이렇게 되면 전 4기가 되는건가요?

이런경우 보통 항암은 어떤걸로 하나요?

수술하고 예방항암 젤로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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