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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난소암 3기 수술, 항암하고 4년뒤 재발로 표적치료를 이어오다 더이상 약이 안든다, 복막에 모두 퍼졌다 라며 면역항암제를 사용하자고 했습니다.
엄마는 매일을 울며 그냥 다 포기하고 고향으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저랑 동생은 무조건 치료해야 한다 생각했고 엄마가 병상에 누워있는 것도 아니고 일상생활이 가능한데 시작도 안해보고 전부 포기하려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힘듭니다..
이전에 요양병원에 있을때도 창문 보고 하염없이 울고 그랬습니다ㅜㅜ 저도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