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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중반 70도 안된 건강했던 우리 어머니.
늘 소화안되는 이야긴하셨지만..
갑자기 11월초 복수가 남산만큼 심해 병원갔더니, ct찍고.. 큰병원가라..
힘든 기나긴 날 이후
암환자 보호자로서의 삶이 시작이 되었어요
11/25 아주대 대장암 4기 수술로ㅡ 자궁 난소 비장? 등 전이된곳도 다 적출수술을 7시간하셨어요
하이펙도 예정이었는데 못했대요 혈압떨어져서
진단서보니 ㅡ구불결장 어쩌고 이라써있네요
문제는 지금껏 설사가 너무 심하단거예요.
죽에서ㅡ 진밥으로 바뀌면서
조금 변상태가 되직?해졌을뿐이지. 한번씩 기저귀에
조절도 안되게 설사가 쏟아진다하네요ㅜ
현재 요양병원 계시는데 조선족 간병인이 싫은 눈치도 주고요. 참나..1인간병쓰라 눈치주고
그나저나 1달이 넘었는데.
설사 저런상태가 호전되긴하나요?
수분흡수하는 대장을 많이 잘라서 그렇다고 이해하긴하지만요.
그리고 아주대병원에서는 몇개월 ,.여명?에대한 말씀은 안해주시네요..그냥 희망적으로 지내라는건일까요
1월중순 케모포트. 입원항암 준비중이라
체력올려라 특명내리셨어요
열심히 드시려는데 설사때매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회음부쪽도 많이 헐구요ㅜ
배변상태가 일상생활 가능하게 좋아지시긴할까요
저러다 장루를 달기도 할까요
*동행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힘내고
희망가지고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