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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보내드리고 오늘 사망신고 하고 왔습니다...
힘들게 버텨주셨는데 종이 한장 작성하는데 왜그리 시간이 짧은지...
처리했다는 공무원분의 한마디가 왜이리 차갑게 느껴지는지..
죽는데 순서 없다지만...엄마보다 연세 있으신 분들도 쌩쌩하게 걸어다니시는데 왜 울엄마는 이리 일찍 가신건지...
많이 울면 엄마 좋은데 못간다고 다들 그러는데...대체 딸들이랑 헤어져서 있는곳이 어디가 좋은곳일지...
오늘도 눈물이 생각없이 주르륵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