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암1기로
서울아산병원에서 한달여 동안 수술전 검사 진행하고 일단 내년 2월에 로봇수술하기로 예약했는데요.
로봇수술이라 입원일도 짧고 회복도 빠르다고 들었는데 얘기들은 바와 다르게 아산병원은 입원일도 6박7일에 생각보다 길고 제가 보호자가 없는 상황인데 입원내내 보호자가 상주해야한다고 해서 좀 난감한 상황입니다.
후기들 보면 간병인 하루이틀 상주하거나 이후는 슬슬 운동하며 보호자없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제가 안내받을때는 입원내내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해야한다고 하네요.
아산에서 수술하신 다른분들 후기를 봐도 복강경은 수술시에만 보호자 대기하고 사정상 당일밤부터 혼자 지내도 별불편없이 괜찮았다고도 하시던데..
사실 간병인 비용도 비용이지만 내내 상주해도 크게 필요하지 않을것도 같고 제가 낯선 사람을 좀 불편해해서 걱정입니다.
1. 혹시 병원측에서는 상주하라고해도 이틀정도 간병인쓰고 이후엔 혼자 있어도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간호간병통합병실 입원이 가능한 병원으로 알아봐야하나싶기도 하구요ㅠ
또 수술도 가능하면 빨리 받고싶은 마음이라
보통 다른 분들 보면 두세군데 정도 병원 진료 상담받고 결정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삼성병원 추천교수님께 진료 한번 더 받아보려고 하는데요.
영상자료는 카피하면 되는데 조직슬라이드같은거 첨부하려니 비용도 꽤 많이 나오네요.
2. 그런식으로 슬라이드 추가로 요청해서 병원 진료 진행하시는건가요?
그래도 암수술인데 두군데 정도는 상담받아보는게 좋겠죠?
갑자기 여러가지 혼자 결정해야하니 걸리는것도 많고 정리가 되지않아 글이 좀 두서없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