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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간전이 수술 후 앞전에도 항암 중 전이된거라
지금해도 소용없을거 같다며 지켜보자고 했다.
(좋게 안들리는데..?)
동시 수술로 유방암도 제거한 뒤라(보존수술)
유방항암을 먼저 하기로 했고, 두 번 물어본 결과
집근처에서 해도 된다고 해서 항암을 옮겼다
3주 텀 TC 6회 HP 18회 + 방사선 + 호르몬약 예정
지방은 입원치료를 잘해주는 편이라 p(퍼제타 자비부담
220정도..)도 같이 투여하기로 했다
서울아산은 입원안해줘서 P는 안할거라고 했었다
가성비 떨어진다고(3년에 1,2% 차이랜다)
HP표적치료제 투여하던 첫 항암날
거의 다 맞고 1/3 남은 상태에서 사지떨림과 열, 하지통증
의사말론 쇼크 직전상태랬다.
P때문인거 같다고 뺄거라고 했다.
안그래도 면책기간에 걸려서 중간에 중단할 계획이었다ㅎ
TC 의 C가 또 부작용이 올 수 있는 주의약물이라고
목요일 투여하고 주말이 되니 죽을 거 같다..
눈뜨기 힘들정도로 침대에 누워있고 나오는 게 없는데
화장실에 가고 울렁이고 미각이 이상해져 먹기 힘듦..
월요일은 정말 그만두고 싶을 정도...
두피가 아프고 토하거 울렁이고 설사에.. 위통, 복통 ..
모든 걸 내려놓고 싶다 ㅠ 아직도 5번을 더해야 한다니..
끝나긴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