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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원발, 난소는 5월에 떼어냈고 현재 골반강내쪽 복막전이 상태에요. 복막전이가 췌장 원발로 인한건지, 난소 재발인지는 아직 불확실하구요.
일단 화요일에 젬아로 항암 처음 하고
수요일인 어제 저녁 간단히 닭갈비 몇 조각 집어 먹은게 다인데
그 뒤부터 골반내에서 콕콕 쑤시는 통증이 복부까지 올라오네요. 마이폴 두 알 복용했는데도 자는동안 통증은 반복됐고, 오늘은 좀 더 심해지네요.
더 강도 높은 콕콕 쑤심이 밑에서 반복적으로 올라오면서 아랫배, 등허리까지 불편해서 너무 힘드네요. 소화도 안 되구요.
난소암 복막쪽 재발시 이런 증상이 흔한가요?
혹시 생리는 진작 끊겼지만 배란통이나 생리통 같은걸까요?
진통제도 마이폴 밖에 처방받은게 없어서 혼자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