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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가입하고 드디어 첫 글을 쓰네요..
엄마가 12월초에 진단받고 지난주에 우측 대장 절제술을 받으셨어요.
저희집은 식구들이 많고 다 흩어져 살고 있고..각자사정때문에
주보호자는 아빠였는데 아빠가 일흔이 넘으셔서
자식들에게 치료과정이라던가 이런게 전달이 잘 되지 않으셨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아빠에게 말해줬던 내용인데 자녀들이 다시 묻고 하니 많이 불쾌(?) 불편해 하시더라구요 ㅠ
식구가 많아서 의견 전달이 잘 안되니
그냥 믿고 따라오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이제 와서 제가 질문하기가 두려워요 ㅠ ㅠ
맹장터진 후에 수술한거라 기수와 상관없이 무조건 항암하신다고 합니다. 특별한치료가 아닌 충수암일때 하는 보통의 치료를하신다고 해요..
주절주절 너무 길어졌는데
충수암은 수술 후
보통 어떤 항암치료를 할까요 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