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렇게 글을 쓸 줄은 상상도 못해는데

해피숑숑l직본
2024.12.25 09:49 | 조회 3.8k

작년 딱 이맘때 직장암판정을 받은 환우입니다.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제 아들이 구강암 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제 들었습니다.

11월에 중순에 사랑니 빨치후 3주까지 2시간 간격으로 진통제를 먹을 정도로 통증이 너무심했고 상처는 아물지 않고 잇몸에 볼록하니 혹같은것이 생겼습니다.

치과를 3군데나 가서 통증과 염증을 보여주었지만 낳는 과정이라는 말만 들을 뿐이였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이상해서 내과에서 피를뽑아 확인도 했는데 별이상이 없다고 했고 이빈후과에서도 크게 말이 없었는데 6주가 되고 나니 불안해 서울대치과에가서 명훈교수님이 보시고 암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시며 ct를 찍어 보자 하셨습니다. ct를 보시고 조직검사하고 아들이 25살이라 젊으니 빨리 진행하자하시며 mri등 혹시 수술하게 되면 필요한 검사까지 어제 당일에 급하게 검사진행하고 왔습니다.

근데 조직검사결과가 2주나 걸린다고 다음 외래를 1월7일에 보기로 했습니다. 조직검사가 그렇게 늦게 나오나요? 2ㅡ3일 정도면 나오는줄 알았는데...

수술이 빨리되는 병원을 찾을 겸

여러방면의 치료 방법도 들어 볼경

아산병원 안강민교수님과

국립암센터 이종호교수님께도 가볼까합니다

내일인 26일부터 무조건 부딪혀 보려고하는

서울대치과에서ct복사본 보호자만 가서 받을 수 있나요?

명훈교수님

안강민교수님

이종호교수님 중 추전해 어느분이 더 좋을까요?

선택의 여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두서없지만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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