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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에 복부 ct에서 간전이 췌장암 소견받고 서울 삼성병원에서 ct, mri, pet ct, 조직검사 모두 끝나고 이제 항암만 남았는데...
황달이 보인다며 스텐트 시술을 했는데 잡히지않아 배액관을 달기위해 복부 ct를 찍었는데.. 간으로 전이된 암이 너무 빨리 커져버려 배액관을 넣을 자리가 아예 없다고...황달을 잡을 길이 없다고 이젠 항암도 불가하다고 얘기하네요..
췌장암 4기 판정에 항암도 불가 판정..이게 단 20일만에 일어난게 믿기질 않습니다.
제 나이 이제 51세인데..다른 방도는 없는걸까요?
혹시 다른 병원에서는 가능할 수 있을까요?
혹시 길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꼭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