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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햇빛이 포근해 보여 나가려 준비하는데
우리집 강아지들이 외투를 입고 있는 저를 보며
삐약거립니다. 어디가? 나두 데려가!!! 하면서
말이에요~
외면 할 수가 없어 손이 덜가고 체력도 좋은 다솜이를 데리고 나왔어요. ㅎ
짧게만 걷고 가야하나를 수십번 고민하다
그냥 제가 다니는 코스(6km)를 다솜이랑
걷습니다.
다솜이는 두번째 도전!
코박고 냄새 맡으며 씩씩하게~
지친 기색도 없이 가뿐하게 완주했답니다^^
다솜이 짱~~!!!!
포근한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동행님들 모두 더이상 힘들지않으셨으면
좋겠고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행님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