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간수치..정말 방법 없는 걸까요. 믿을 수 없어요... 도와주세요

지킴이l 난보
2024.12.24 10:54 | 조회 2.2k

어머니께서 점액성 난소암 4기로

올 해 10월 암센터에서 수술 받으셨습니다.

10시간에 가까운 수술로 위, 쓸개 등 많은 장기를 절제 하셨고

11월 1일 폴폭스로 항암을 시작.

3주 간격으로 항암을 2차까지 진행하는 중

11월 28일 간성 혼수로 응급실에 입원

그 후로 1주일, 3일,2일만에... 응급실 가는 빈도가 늘었고

지난주부터 간수치가 급격히 오르고

황달이 오더니

당장 다음주도 장담 못한다고 마음의 준비 하라 하시네요...

믿을 수가 없어요

수술 받으시고 항암 제대로 진행해 볼 시간도 없이

이렇게 빨리 끝이라니요

간수치는

빌리루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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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으로 정신도 온전치 않으세요ㅠㅠ

우리 엄마 봄에는 같이 집에 가자고 했는데

끝을 준비할 새도 없이

이게 정말 끝인건가요??

포기할 수 없어요...

투석이나 수혈 등 적극적인 치료라도 해보고싶은데ㅜ답답해요 어떡해야하죠?

지금 우루사, 시슬라민, 노믹스, 듀락칸 먹고있어요

어제 오후 약 더블링 해보자 하셨는데

오늘 아침에는 복수 증가했다고 약 전부 빠졌어요

호스피스 권유 하시는데

간이 문제인 거라

호스피스 간다고 의식이 돌아오실 거 같지도 않아요 어찌해야하죠...

황달, 간 문제 고비 극복하신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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