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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에 같이 일하던 30세 여직원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며 항암 시작한다는 얘기를 들었었다.
이제 겨우 30살인데 너무 안타까웠다. 그 직원이랑 열심히 치료하면 나을 수 있다고 함께 열심히 치료해 보자고 했었는데...
어제 사망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참. 다시한번 인생 허망하다는 생각이 든다.
불과 얼마전에 하루하루에 감사한 일을 찾아보며 희망적으로 살아보라라 다짐했는데...
참....
올해로 주변 지인의 5명째 죽음이다.
큰아버지. 작은어머니. 고모가 한달 간격으로 돌아가시고
친구가 갑자기 복막암으로 죽고
이 직원은 위암으로...
뭐 이런 일이 있는지...
1년에 1명 부고 받기도 힘든데...
역시 2024년은 뷸운의 해인 것인가?
개안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던 2024년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2025년에는 좋은 알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