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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어제 항암 3차 했습니다.
1차하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회사 일이 바쁜 것도 있었는데, 아내가 집에 없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래도 어찌저찌 3차항암까지 어제 했네요.
딱 절반 했습니다.
6회까지 예정되어 있거든요.
남은 항암치료도 잘 받게끔 옆에서 케어 잘 해보겠습니다.
항암치료 하시는 환우님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