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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73세 시어머님 (1월 수술 후 항암 중)
지난달 김장 끝내고 주사 항암 5차 준비 중
요로감염 발열 치료로 인해 항암 연기되고
수신증까지 와서 pcn 시술 받고 안정 되셨으나
계속 된 미열과 고열 그때마다 항생제 해열제 투여
고관절 통증 검사 결과 이상 없음
허리 통증 이상 없음 .. 피검사 이상 없음
통합병동에서 일반병동으로 전동하고자 했지만
교수님께서는 열이라도 잡히면 옴기자 하고
담당 간호사는 상주보호자 24시간 케어 필요하다
이것저것 달린게 많아 의료진 손길이 낫다하고
어머님은 옆 베드 항암 2박3일 받고 퇴원하시는
환자들 보며 계속된 미열과 고열 그리고 통증에
매일 불안해하시고 자주 우시는 상황입니다.
(펜타닐 패치/아이알코돈/타진으로 통증 케어 중)
교수님이 대장암 말기에 더이상 치료는 힘들지
않겠냐며 호스피스 알아보라고 하셨는데
이쯤에서 호스피스로 가는게 맞을까요?
미열 떴는데 38도 넘어야 약 준다고 약을 안줘
너무 힘들고 아프다는 엄니 목소리에 마음이
진정 안되고 불안하고 속상합니다.
제발 통증만이라도 줄여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