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침을 맞아보았어요.

슈퍼맨은퍼래l자내본
2024.12.19 23:17 | 조회 687

저는 겨울이 되면 신경통? 같은

팔 쪽이나 발목 근처가 시큰시큰 찌르르하니 불편감이 있어요.

평소 사우나를 열심히 다니긴 하는데도

다시 찌르르 하는 증상이 있길래

근처 한의원에 가서 진료를 봤어요.

간단한 문진 후 침을 맞을때

암수술을 한지 1년 넘었다 했더니

차트에 다 나와있다고 하더군요.

여기 한의원은 침을 오 육십 곳 온 몸에

침을 꽂아주세요. 머리부터 발목까지.

그 다음에 물리치료를 해주시고

마지막에 부항도 떠주세요.

이렇게 하면 병원비가 6천원정도

나온다해서 계산을 하려고 했더니

그냥 가시면 된대요..

저는 산정특례자라 다 처리가 된다네요.

이 무슨 개이득 이랍니까?

보험약도 주셨는데 그것도 무료래요.

아마 한의사 선생님께서 암 후유증이라 판단하셨나봐요.

아, 좋으신 분 ㅋㅋ

앞으로 꾸준히 치료 받아보라해서

몇번 더 가볼 요량입니다.

지금 현재는 찌르르 통증도 없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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