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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해서 아침엔 항복
낮에 움직입니다
어제 얼어있던길 때문인것도 있어요
요즘은 신발과의 싸움이지요
그동안 신었던 신발은 바닥이 닳아서
조금이라면 불편한 신발도 치우느라
신발장은 비어가고
또 열심히 사들이겠죠
전 6개월 항암을 했었어도
부작용이 (물론 막항후 손가락 경직은 있었었지만
1년후 없어졌음)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른발등과 발바닥이
9월부터 웬지 불편하더라구요
신발때문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지만
요즘 들어선 혹시하기도 합니다
이러면서도 난 부작용은 하나도 없어라고
하겠지요
조금은 뻥쟁이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살아가는중입니다
낮인데도 공기가 어제에 비해서 차갑습니다
기온은 많이 올라간 상태지만
아침에 차가웠던 공기가 남아있는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