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붕어빵 찾으러 다닙니다.

엄마딸l식보
2024.12.17 10:59 | 조회 417

엄마가 두번째 항암 앞두고 입원중이신데

붕어빵이랑 호떡이 잡수고 싶다 하시네요ㅎ

잘 못드실 때가 많은데 가끔 뭐가 먹고 싶네~ 하시면

그말이 얼마나 반가운지요ㅎ

전 인천에 살고 엄만 강남에 입원중이신데

병원근처 시장 뒤져보려고 가고 있어요^^

엄마는 어려운 살림에 임신해서

먹고싶은 것도 맘껏 못드시고 몸조리도 제대로

못하셨는데 이럴때라도 드시고 싶다는 건

그때그때 사드리고 싶네요.

그나저나 요새 호떡도 붕어빵도 귀하던데...🙈

제발 짠하고 나타나줬으면 좋겠네요🙈

날씨 추우니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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