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수술후 티에스원 항암 2주째 부작용 #2

좋은좋은l위보
2024.12.15 22:07 | 조회 710

어머니께서 10월 22일 절개 위전절제 수술하셨습니다.

담낭도 떼셨고요.

병기는 2기A입니다.

항암은 40일만에 경구용 항암 티에스원 시작으로 오늘이 딱 2주째입니다. 하루 60으로 시작 두번 드십니다.

의사쌤께서 4주복용 2주 휴약이 기본이나

체력상 2주복용 1주 휴약 사이클로 항암을

지시했습니다.

다음에도 이리 지시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항암 복용후 삼일째부터

구토, 오심이 나타나더니 이후로는 입술포진및

구내염까지 오더군요. 코풀땐 피딱지도 나옵니다.

요즘은 설사증상도 있고, 복통도 있습니다.

피부침착...ㅠ

항상 미열은 있고요.

겨우 두주 항암약을 복용했을 뿐인데

부작용으로 힘드십니다.

사실 암예방 보조차원에서 어머니는 항암을

시작하셨는데 부작용으로 상당히 힘들어하시니

앞으로 남은 1년동안 항암을 잘 버티실지 의문도 들고

항암을 해야하나 약한생각까지 합니다.

현재 항암후 식사량도 줄어 2킬로그램 빠지시고

식사도 세끼만 드세요.

복통, 설사만 없어도

살겠는데 많이 힘드신가봅니다.

짜증이 상당하시네요.

어제 오늘은 짜먹는 지사제 드렸습니다.

티에스원 경구 항암약이 그나마 마일드 하다고

잘 지나시길 바랐는데 2주차동안 부작용을 보니 속상합니다.

제가 지금 할수있는것은 뭐가 있을까요?

도움 될만한 방법이 있다면 한줄 남겨주세요.

건강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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