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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어제
갑상선초음파를 보고 진료의뢰서를 받아 왔어요.
모양이 안 좋다고 조직검사를 받아 보라는...
테두리가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게
제가 봐도 모양이 좋아 보이진 않았어요.ㅠ
‘좌엽결절(0.9cm)
양측 갑상선 불균질한 음영’
15년 전에 갑상선저하증으로 1년 반 정도 신지로이드 먹고 수치가 정상이 되었었고 그때 초음파 보고 마무리 짓고 갑상선은 15년만에 검진했어요.
담낭에도 작은 결절이 보인다고 이것도 크면
수술해야한다고 하니...
뭔 검사만 하면 안 좋은 게 보인다고 하는지 ...
지금 당장은 심난하고 생각하는 것도 귀찮고
짜증도 나고 그러네요.
그래도 계란 많~이 김밥 말아 신나게 먹었두니
기분은 좋아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