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갑상선암 치료 병원 굼금합니다.(글이 깁니다. 미리 죄송합니다)

청강l직본갑본갑보
2024.12.14 16:42 | 조회 2.2k

제 병원이 아니고

77세 친정 엄마 병때문 입니다.

집은 서산이고 10년 전에 충남대병원 외과에서 갑상선 수술하시고 핵의학과 동위원소치료를 했었고 정기 검진을 다니고 5 년 이후 완치판정받고 서산 내과에서 호르몬제 처방 받아 드셨는데...

23년 1월에 목이 아프시다고해서 서산에서 침샘쪽 인듯 하다해서 다시 대전 충남대 이비인후과로 와서 진료봤는데 갑상선암전이라고해서 이비인후과교수님께 23년3월 수술하고 폐에도 전이암이 있고요. 핵의학과에서 동위원소치료하고 정기 검진을 다니시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자꾸 숨이 차신다고하시는데 심장내과 심장 초음파등만 하고 이상 없다하고..

핵의학과 교수가 동위원소 치료 1년 경과로 24년 5월에 시티검사를 했는데 목 성대에 혹이 보인다고.. 펫시티 찍고..

갑상선암인지 두경부암? 인지 구별이 안된다고 이비인후과 교수로 연결해서 세포검사하자고. 의료 파업때문에 대전충대는 9월에 가능하다고 세종 충대연결해서 7월에 검사하고 검사결과 뭔지 구분이 안된다고 유전자검사? 분화검사? 암튼 조직 떼어낸 걸로 이거한다 저거한다하고 결국 8월말 9월 초에 이비인후과 교수님은 갑상선암인데 안좋은거라고 3개월에 한번씩 검사하며 지켜보자고

핵의학과교수는 갑상선미분화암으로 3개월시한부 판정으로 아파서 진통보다는 숨을 못셔서 돌아가실거라고.ㅠ.ㅠ

암위치가 성대라 수술해도 목소리를 잃을거고 방사선을해도 목소리를 잃을거라고 하니 엄마는 수술도 치료도 거부하시고 서산 시골에서 그냥 지낸다고..

그래도 11월 시티 가슴사진 찍었고 결과상 암크기에는 변화가 없는데 엄마 숨소리가 엄청 거칠어지고 숨차 해서 너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죄송해요 글이 너무 기네요.

그동안 시골에서 그냥 지내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다시 여쭈어보니 서울로 가면 고칠수 있다니? 하며 서울로가볼까? 하시네요.

갑상선암은 어느병원 어느과 어느교수님께 진료를 받고 계신가요?

저희 엄마 같은 경우는 충남대 외과, 이비인후과, 핵의학과 등을 다니셨는데 서울로 간다면 어디로 가야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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