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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은 완전히 겨울입니다.
나무들도 큰화분들도 둘둘 말고서 겨울을 나는중입니다.
남편은 4주간 칼륨약을 계속먹고 칼륨수치는 겨우 정상치가됬습니다.
다시 4주뒤 CT촬영후 진료입니다.
어제 진료때 그동안은 처방받았던
파라마셋 진통제와 추가로 애드빌을 계속먹고 있다 했는데 통증이 계속 심해서
진통제를 바꿔서
트리마돌로 처방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트미라돌로 바꾸고 하루 약을 먹었는데
계속 누워있습니다.
워낙 아픈것을 말을 안하는 사람인데
점심을 건너고 이른저녁을 먹자더니
저녁도 간단히 지나고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머리만 조금 아프다고 하는데
조금 아픈것은 아닌가봅니다.
앉았다 누웠다 멍하고 있습니다.
다시 점심부터 트리마돌을 끊고
계속 누워있습니다.
약을 끊으면 또 아프겠지요.
어느게 우선순위인가
어디가 더 힘든가 찾아서 하나씩 대처중인데
매번 쉬운게 없네요.
고칼륨 해결하고나니
트리마돌 부작용으로 두통이 와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좋아지리라 믿고있습니다.
오늘도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