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아들을 비롯해
수 많은 배신을 겪었던 것 처럼,
사람에게 의논도 해보고,
조언도 구해보고,
기대도 해 보지만
사람에게 돌아오는 것은
늘 실망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겪게 한 고난을 통해
정말 하나님 한 분만을
의자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생애 전체를 통해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님이야말로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분
나를 아시는 분입니다.
우리 형편을 다 알고 계심에도
우리는 왜 알아달라고
기도하는 걸까요?
우리는
주님앞에 부르짖을 때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는 이 기도를 지금 왜 드리고 있나?
나는 무엇때문에 기도의 자리에 앉아 있나?
나는 왜 분노하고 있는가?
내가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억울해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간은 나를 아는 만큼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솔직하게 드러낼 때
하나님을 발견하기에 앞서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는
내가 누구인지 한 번 더 확인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성숙되어가는 과정입니다.
주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미루시고
응답하지 않는 것 같고
심지어 못 들으시는 것 같고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 때도 있지만
주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통해
우리가 변화되길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회복을 위해
우리를 얻기 위해
우리를 고치기 위해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
더 힘들게
더 힘들게
더 고통스럽게
인내하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영원에서 영원까지
우리 삶의 지표를 살피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머리로 다 이해할 수 없는
삶의 환경과 고난에 노출되더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고
주님께 우리 자신을 맡겨드려야 합니다
기도의 자리는
나를 점검하는 자리이고
나를 새롭게 세우는 자리이며
나를 정결케하는 자리이고
내가 주님 앞에 새로워지는 자리입니다
고난과 절망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통해
다시 '주님'과 '나'를 발견하고
그 관계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에 담겨져 있는 것들을 토해내고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일들을 바라보며
정결하고 새로운 자로
다시 일어서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우리 가족을
치유하시고 병고침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고
우리를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소서
중보기도란,
기도의 한 형태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기도를 시작하기 전
찬양으로 묵상하시면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준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기도가 어려우신 분은
그대로 따라서 읽어 내려가셔도 좋습니다.
주님.
아름다운동행 금요 중보기도회를 통해
예배하고 기도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 모여 기도하는 우리는
암이라는 질병과
마음의 고난 가운데 있는 자들입니다.
암이라는 큰 병에 맞닥뜨려
비젼이 무너지고
가정이 흔들리며
사랑하는 이와의 이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낙담하는 삶에 갇혀있습니다.
심지어 주님을 부정하고 원망하기까지 합니다.
주님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그저 기도로 구하며
은혜와 기적을 구하는 것 뿐임을 압니다.
주님
지금 우리가 겪는 이 고난이 주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의를 구하는 저희가 되게 하시고,
고난이 반드시 축복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이가 우리임을 압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매달리신 주님.
오늘 우리의 모든 죄,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눈물로 회개하게 하소서
오늘도 절박한 마음과 목소리로 당신을 부릅니다.
치유의 은혜를 구합니다.
우리의 사정을 세밀하게 살피시고,
우리의 기도에 하나하나 응답하소서.
주님을 사랑했기에
더 깊이 절망하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다시 기도하며 주님앞에 나아갈 때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주님
우리와 함께 기도하던 이들이
병이 깊어지고,
전이가 되고,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무겁고 힘듭니다.
하늘의 별이되었다는 소식에
무너져 내리기까지 합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우리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우리를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인도하소서
우리의 모든 상황과 처지를 아시는 주님
모든 기도제목들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의가 아닌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어루만져 주시고
회복케하여 주옵소서.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게 하시고
아픔을 같이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신실하신 주님을 믿습니다.
기도할 때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시고
은혜와 긍휼을 허락하옵소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 28)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도
온 마음으로 주님의 향내 뿜어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특히, 투병 중인 환우와, 보호자들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치료과정 중에 불편함이나 불이익 당하지 않도록 상황을 주관하소서.
의사들이 환우를 최우선에 두게 하시고,
모두가 합심하여, 이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소서.
모든 갈등이 속히 해소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이 시간,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의료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의료진들을 지키시고,
그 들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투병하는 환우들과 함께 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보호자들을 위로하소서.
주님 우리가 그 뜻을 알기 어려우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답을 기다리며 구합니다.
4기암으로 절망가운데 있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몸이 아픕니다.
주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시고,
기적과 같은 치유와 회복을 허락하소서.
통증이 깨끗이 사라지게 하소서.
저들이 입술을 열어 올리는 기도에 응답하소서.
새로 시작하는 치료를 받는 이들에게
치료를 통한 치유를 허락하시고
나날이 호전되게 하소서
치료의 길을 열어 주시고,
의사의 손을 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통증을 사멸시켜 주시고,
매일 좋아지는 날이 계속되게 하소서.
모든 힘든 상황들을 해결하여 주시고,
통증과 불편함을 해소하소서.
주님. 아직 어린아이들의 투병소식에 너무 속상하고 아픕니다.
소아암 환아들을 지켜주시고 치유하여 주소서.
아이들의 아픔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주님 어린 환아들을 괴롭히는 악한 병마를 멸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지켜주소서.
주님 동행의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푸는이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삶이 늘 풍요롭게 하시며 베풀며 위로하는 귀한 삶 되게 하소서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동행의 환우들을 위해 기도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기억하소서
꼭 치유하여 사용하소서.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의 뜻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뜻을 넘어서
간절한 기도가 닿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기적을 구합니다.
어렵고 힘든 길 주님 동행하시고,
의사의 손을빌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이후의 치료과정 중 친히 개입하셔서
부작용은 최소화되고 효과는 극대화되어
깨끗케 하소서.
Way maker 마카다미아님과 천정은 자매님, 이기자후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암을 통해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사명자로 길을 만들어 가시는 세 분,
사역 가운데 주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해 주시고,
모든 암세포를 사멸시키소서.
동행에서 주님의 말씀 전하는
준이와함께님, 마리한나님을 기억하고 축복하소서.
특별히
감사와축복님
마리한나님
열혈생활인님을 위해
기도를 더합니다.
여러모로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주님 암의 진행을 멈추시고
통증을 사하시며
모든 것이 역전되어
회복의 길로 들어서게 하소서
호석이아빠님과 호님의 아내를 지켜주소서.
우려하고 걱정하는 모든 일들
주님 지켜주시길 원합니다
입술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함께 중보하는 이들의 기도에
꼭 응답하시고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의사의 손을 빌어
주님 친히 역사하시어
깨끗이 치유하소서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방패가 되시나니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91편 4-6절)
12월 13일 중보를 부탁한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입술과 마음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기도하는 자들의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 할수있다우리는 님 ]
아멘.
사랑하는 주님.
감사하신 주님.
저희 어머님께서 음식을 잘 드시지 못하고 복수가 금방 차서 불편함을 느끼십니다.
한번도 쉬지 않고 받아온 항암 탓에 몸이 견디질 못하여 끙끙 앓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별다른 선택지가 없고 남아있는 항암제가 많지 않습니다….
주님..
저희 암환우들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옵기를 간절히 간구하옵나이다..
치유의 손길 내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모자라고 부족한 저희지만..
주님의 크신 아량으로 한번 더 저희를 살펴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 드리고 기도드리옵나이다…
주님..
사랑하는 주님..
그저 기도밖에 드릴 수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아픔은 저에게 넘겨주시고 저희 어머니의 통증은 줄여주시기를..
조금이라도 기운이 날 수 있기를..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미쁘신 우리의 하나님…도와주시옵소서..
연약한 저희들은 그저 하나님께 기대어 기도드릴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해주시고
저희의 기도와 간절함이 주님께 닿기를 그저 기도 드리옵나이다.
은혜로우신 주님..
저희 암환우들을 긍휼히 여겨 돌봐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 호 님 ]
하느님 아버지.. 저희 아롱이 점점 암덩이가 커져 통증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암덩이들이 줄어들에 조금 더 우리 가족과 함께할 수 있게 주께서 저희 아롱이를 치유해주시옵소서.. 옮겨갈 병원에서 진행하는 임상을 통해 저희 아롱이 몸속의 암덩어리들이 모두 제거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주여.. 인생의 한번뿐인 소망을 지금 들어주시옵소서..저희아롱이 더이상 아프지 않고..제가 저희 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주여 알려주세요..
L [ 탄성코트 님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
말씀하셨던 주님 제발제발
호님의 아내를 고쳐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깨끗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암덩어리들이 녹아 내려지게
하옵시고 통증을 거두어가 주옵소서.
호님의 아내분에게 치료의
손길을 내밀어 주옵소서.
호님의 아내분에게 최고의
의료진과 맞는 임상약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
울부짖으며 기도할때마다
괜찮다 말씀하셨던 주님
호님과 그의 가족분들에게
감사함으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호님의 두려운 마음은 거두어가
주시옵고 아내분을 지킬수 있는
힘과 의지와 마음을 주옵소서.
큰산아 니가 무엇이냐
호님과 그의 아내분 앞에서
평지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주여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오시옵소서
고쳐주옵소서
이 착한 아들의 일생 단하나의
소망을 제발 들어주옵소서.
평생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제발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치 마시옵소서.
[ 민서맘 님 ]
주님.
난소암을 치료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사탄과 같은 암이 줄지 않고 점점 몸에서 번지고 있으며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며 몸을 망가트리고 있습니다.
몸이 힘들어지면서 마음도 약해지니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집니다.
주님
저희 아이들과 남편을 궁휼히 여기사 제 몸에 있는 암세포들을 깨끗히 씻어 주시옵소서.
아멘
[ 나는엄마다 님 ]
은혜로우신 주님 , 이번주 토요일에 첫 mri와 피검사가 있습니다. 잘 지내왔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검사날이 다가오니 첫진단을 받았을때 그 두려움이 자꾸 밀려옵니다.
저희 모두를 보살펴 주시는 사랑의 주님. 주님의 오른손으로 저의 앞으로의 삶에 재발과 전이가 없도록 해주시고, 주님의 왼손으로 엄마바라기 저희 두아이들 , 착한남편 앞날을 지켜주세요. 수술로만 치료가 끝나게 해주시어 10년20년30년뒤의 행복한 미래를 계획하게 해주세요.
동행 모든분들의 기도를 은혜와 사랑으로 보살펴주세요.. 아멘
[ 열혈생활인 님]
주님..
강건하고 신실하신 동행분들이
한 주간의 염려와염원을담은
수많은 기도문에
저역시 작은 기도를 보탭니다.
치병하시고 간병하시는 동행분들의
고단함과 노고에 응답주신
주님께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아직 응답받지 못한 기도문들을
다시 한번 눈물로 머리조아려
주님께 올리고 주님의 긍휼을
간구 드립니다.
동행 모든분들에게 회복과 치유만을
내려주십시요.
환난과 고난속에서
길을 잃고 계시는분들의
손을 잡아 치유의 길로 인도하여주십시요.
주님께 저희의 염려와 염원을
내려놓을수 있는몌배를 열어주시는
예배자분들을 축복하여 주십시요.
하루에 시작을 은혜롭게 해주시는
주님말씀 전달자분들을 건강으로
은총내려주시고 모든기도문
화답주시는 동행분들 모두
주님의 가호안에 계시길 기도 드립니다. 간구와 바램만을 내려 놓고 주님을
찾는 죄인일뿐인 저에게 주님께서는
오랜기다림으로 크신 사랑으로
저를 안고 계셨음을 뒤늦게 깨달았으나
남은 생이라도 주님이 주신 소명대로
주님 말씀대로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나이다.
교만하고 무례하고 이기적인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는 저를 잊고
덧없는 번뇌도 그치고
휘몰아치는 감정들도 잠재우고
의미없는 아쉬움도 서러움도 하나없이
그저 노동과 보은에 제 삶을 다 쓰길
기도 드립니다.
주어진 작은일에도 정성을 다하고
감사한분들에게 보은을 전하고
주님이 주신 담대함을 믿고
올 곧게 제십자가를 짊어지고걷겠습니다.
저의 연명이 그 누구에게도 무해하기만을
간구 드리며 우리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 반드시 고친다 님 ]
참으로 감사하신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 젊은분들이 암에
많이 걸립니다
부디 앞으로 할일이 많은
그들을 보살펴주시고
또한
평생을 열심히 산 저희남편 하느님만을 바라보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한
저희남편 올 해 환갑입니다
퇴직하면 와이프와 여행다니면서 행복하게 살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힘든 병이 되었네요
올 해 이벤트도 많이겪었지만
지금 너무나도 잘먹고
잘지내는생활
부디 지속될수 있도록
주님 보살펴주세요
많은분들의 기도덕분입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불안합니다
이 일상이 끝까지 이어지도록 간구드립니다
젊은분들 치료가 잘되도록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감사와축복 님 ]
하나님 아버지
어느새 12월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의 치유의 기적으로 중보의 힘으로 살아낸 영광의 한해를 감사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소망을 품고 강건하게 담대하게 치료해 나갈 한해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12월이라 더욱 소중함을 느낍니다. 이 부족한 삶조차 거룩한 척 신실한 척 교만하지 않게하시고 함부로 판단하고 정죄하지 않게 긍휼의 마음으로 무장하게 늘 돌아보게 하소서.
올 한해 반복된 어려움속에도 두려움만이 고통만이 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늘 손내밀어 일으켜주셨던 주님을 기억합니다. 수많은 사람의 형상으로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해내고 믿게 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아직 목자를 만나지 못한 수많은 동행의 세상의 방황중인 어린양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의 환난속에 중심이 되어주시는 주님, 죄많은 삶에서 건지어 주실 기회를 허락하사 그 마음문 열고 말씀이 전해지게 한명 한명을 불쌍히여겨 주옵소서. 복음을 전할 소명의 기도자를 붙여주옵소서.
혼탁해지고 중심을 잃어가는 세상을 바로잡을 사람들로 나라에 세우사 대한민국의 의료체계와 국가운영의 앞날에 기준점이 되어 바로서게 도와주소서.
세밀한 계획으로 오늘 하루도 이 모든것 주관히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사오며 우리 죄를 사하려 대신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빛의사자13 님 ]
주님. 항상 필요할 때만 당신을 찾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다는 걸 핑계로 예배에 나가지 않고 다시 당신과 멀어지는 길을 택한 절 용서해주세요.
마음이.. 자꾸만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찹니다.
20일에 어머니 검진 및 진료가 있습니다.
4개월 간 여러 이벤트로 인해 본원 진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제야 겨우 잘 먹고 자고 주님을 찾는 엄마인데, 혹여나 안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어떤 결과를 맞닥뜨리더라도 강하고 담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를 단련시켜주세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 막막함, 계속되는 통증 및 육체의 고통으로 인해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주님, 저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엄마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알게 해 주세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와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늘 나라에 계실 송희님을 축복으로 안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이 땅 위에 질병으로 투병하는 모든 주의 백성들을 어루만져주시고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야아츠 님 ]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한자 한자 마음담아 올린 기도문에 응답하소서.
간절한 마음 담아 입술을 열어 올리는 기도에 귀기울시고,
응답하여 주소서.
환우들에게는 치유를,
보호자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더하소서.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음성과 뜻을 듣기를 원합니다.
엘리야가 들은 빗소리 처럼
우리에게도 믿음과 기대를 허락하소서.
욥을 기억합니다.
온갖 고난과 고통가운데
불평 불만 원망을 늘어놓았지만
끝까지 하나님 안에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우리가 힘들고 아프고 어려울지라도
원망과 불평 불만을 늘어놓을지라도
주님 안에서, 주님 품안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이 시간 힘든시간을 이겨내는 가정들을 지켜주시고,
통증을 해결하시고,
통증의 원인도 깨끗케 하소서..
특히,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환아들을 치유하시고
그 곁을 지키는 엄마와 아빠들을 위로하시고 일으켜 세우소서.
아직 어린아이가 있는 엄마, 아빠환우들을 지켜주소서.
아직 젊고 어린 환우들을 지켜주소서
이 땅에서, 어린 아이들을 더 오래 지켜줄 수 있도록
회복과 치유를 허락하소서.
아멘으로 중보하고 화답한 이들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소서
모든 것들이 가장 선한방향으로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아이를 먼저 천국으로 보낸 엄마와 아빠들이 있습니다.
주님, 너무 비통하고 슬픈일을 겪은 이 들을 위로하시고,
그 마음에 평안을 허락하소서.
기적을 간구합니다. 주님 이 기도들에 친히 응답하소서.
주님.
의료계의 혼란이 좀처럼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피해는 고스란히 환우 몫입니다.
수술과 치료가 지연되어 불안하고 힘듭니다.
주님. 관련자들이 환우들을 최우선에 두고 결정하게 하시고
모든 것이 가장 선한 방향으로 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하소서.
수술이 급한 환우들이 속히 수술받게 하시고,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도우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들,
선한 것들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분별하면서
끝까지 하나님 손에 붙들리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운영위원들에게 이 공간을 더욱 따뜻하게 이어나갈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시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되게 하소서.
특별히 열혈생활인님과 호석이아빠님, 감사와축복님, 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 들이 입술을 열어 드리는 기도에 주님 응답해 주소서.
암의 전이와 진행을 멈추시고, 그 마음에 용기와 힘을 더하소서.
우리들이 마음모아 올리는 기도의 힘이
반드시 치유의 힘이 되어 완쾌하게 하소서.
지치지 말게 하시고, 낙담케 마시며,
모든것이 역전되어 회복과 완쾌의 길로 인도하소서
마카다미아님 가정을 지키시고,
그 선한 사역에 힘을 더하소서.
다시 주님앞으로 나온 연우님
승욱이를 축복하시고,
승욱이도 다시 주님 앞으로 불러주소서.
주님 은혜안에 거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주의 길을 걷는 이기자후후님을 축복하시고,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소서.
이 곳에서 헌신하시는 생명과희망님이 당면한
모든 문제와 과제를 해결하여 주시고, 늘 곁에 좋은 사람만 두소서.
어머니를 지켜주시고,
가정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소서.
사랑하는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