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가 일찍 지느라 5시30분 되면
금방 어둑어둑 하더라구요....
저는 신랑이랑 다시 교동으로 들어가려구
집 알아 보다 괜찮은곳이 있다 해서
이번 주말에 집 둘러 보고 계약하고 이사하려고
계획 중에 있어요...
더 지내면 좋겠지만 마침 집이 있다길래
아버님이 잘 붙잡고 계시다 해서 더 추워지기전에
이사하려구요....
지금 사는 곳이 마트도 가깝고 그렇긴 한데
서민 아파트라고 하는데 다른 곳에 비해
임대료도 비싸고 관리비도 다른 곳에 비해 비싸서
부담이 되고 내년에는 관리비도 오른다 해서
그냥 원래 살던 곳으로 들어가려구요...
이곳에 살던 분들도 넘 비싸서 벌써 몇분이
이사를 나가셨더라구요.....
아무튼 이래저래 마음만 조급한 요즘이네요...
그럼에도 잘 먹어야 하니 어김없이 상차림에 집중을...
지난주 밑반찬 모음
감자조림, 건새우느타리애호박볶음, 시금치나물
오뎅볶음, 청경채무침, 계란말이
12월3일 저녁식단이예요....
4일날은 김밥재료도 준비해서
8줄의 김밥을 싸서
두줄은 지인에게 나눠주고
두줄은 관리실 직원들 간식드시라고 나눔하고
나머지는 4일 저녁에 맛있게 먹었어요...
올해 첫딸기예요.. 한팩에 15,000원....
사악힌 금딸기지만 그래도 넘 달아서 맛있더라구요~~
지난 주일 점심은
지난번 만들어둔 만두로 만둣국 끓이고
그 전날 먹고 남은 치킨으로 맛있게 한끼
주일 저녁엔 미리 만들어둔 생선까스 만들어
생선까스 정식으로 한상차림
이번주 월요일엔 짬뽕국물 만들어
밑반찬과 맛있는 한끼 식사 완료~~
화요일은
숙주나물무침, 애호박볶음, 황태채볶음, 오뎅볶음
4가지 밑반찬 만들었어요...
그래서 이날 저녁은 갈치조림 추가해서 한끼 완료~~
그리고 어제는 처음으로 갈비탕 만들기 도전...
생각보다 의외로 손쉽게 만들수 있었네요...
곰탕보다 더 쉬워서 이제는 갈비탕으로
몸보신 할거 같아요~~~
어제 갈비탕 해 놨는데 신랑이 연말모임이 있다는걸
깜박해서 어제 저 혼자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 점심은 칼국수 면 직접 만들어
수제 손칼국수도 해 먹었네요...
요즘은 그래도 먹는 양이 많이 늘어서
이것저것 한끼 식사도 맛있게 만들어 먹는
요즘 저의 일상입니다....